용인시이북도민연합회(회장 김성원) 회원 100여명은 18일 임진각 통일 동산에서 망향제를 올렸다. 회원들은 이날 이산가족 상봉을 기원하고 북에 있는 부모형제를 그리며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김성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물새와 남한의 물새가 서로 만나 고향 소식을 전하고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물과 남한의 한강물이 서로 만나 서해로 흘러 태평양으로 흘러드는데 이 물과같이 남북한이 통일돼 세계에서 우뚝서고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