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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맞는 영어교육을..

용인신문 기자  1999.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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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달 19일부터 강남대학교 어학교육원에서 진행된 ‘99 초등교사 영어교과 연수’가 지난 13일 가진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관내 33개 초등학교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실시되는 초등영어 교육의 원활한 진행과 교사들의 영어지도법 및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통한 수업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아직 수학능력이 떨어지는 어린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감안, 어학교육 뿐 아니라 ▲영어학습지도 방법 ▲멀티미디어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학습자료 제작과 활용방법 ▲강사 시범수업 ▲게임, 노래 등을 통한 활동중심 지도법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여러 분야에 대한 강의도 병행됐다.
이 가운데 강남대 어학교육원 소속의 외국인 강사에 의해 진행된 ‘말하기’시간은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곤욕스러운 시간이었음에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연수기간 동안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는 등 연수효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한편 교육청은 이번 연수과정을 이수한 교사들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받은 40여명을 별도선발, 오는 겨ㅉ戀?동안 수준을 한단계 높인 심화과정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