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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저녁의 최상의 화음

용인신문 기자  2001.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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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상의 화음으로 합창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용인아가페 코랄 제 3회 정기연주회가 깊어가는 가을 저녁을 수놓는다.
오는 27일 오후 5시 용인문예회관 무대에서 펼쳐질 아가페코랄 연주회는 노영아 기독음대 교수 지휘, 왕혜숙씨 반주로 혼성합창, 혼성 4부 중창, 독창 등 다양한 무대로 선보인다.
주기도문 칸타타로 막을 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현대 성가, 한국성가, 찬송가 편곡 등 다양한 장르가 연주된다.
특히 주기도문 칸타타는 아가페코랄에 의해 초연됐고, 정식 대중앞에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날 소프라노 이영송 기독음대 교수가 특별 출연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 알렐루야 등을 선보인다.
용인아가페코랄은 지난 99년 바른 교회음악 전파를 목적으로 교회 음악을 전공한 음악인들과 찬양 선교에 뜻있는 단원들로 이뤄진 혼성 찬양 선교단이다. 아가페코랄은 찬양선교, 교회 순회 음악 예배, 군부대 찬양 선교,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 교도소 찬양 선교 등 초청 연주회와 정기연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대중이 호흡하기에 편한 교회 음악을 선보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