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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과 후크선장 성료

용인신문 기자  2001.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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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무대에 오른다.
용인시문예회관이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이번 뮤지컬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매일 2회 공연하는 것을 비롯 12월 23일 낮 12시, 1시 30분, 3시에 공연한다.
전문 극단 개벽이 선보이는 이번 뮤지컬은 만 3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문 연극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아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원식씨 연출로 무대에 오르게 될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꿈을 상징하는 그림자를 찾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 1막은 피터팬의 그림자를 훔쳐 동화의 나라로 가려하는 후크 일행과 웬디의 집에서 그림자를 찾으러 온 피터팬의 이야기로 이뤄지고, 2막은 해적선을 타고 후크 일행이 동화나라로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묘사된다. 3막은 동화 나라의 모험 이야기와 피터팬이 아이들을 구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입체 대형 세트와 역동적 무대가 아이들에게 신비감과 감동을 줄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환상의 세게로 이끌 것이다. 어른 개인 5000원, 할인권 4000원 단체 3000원이며 예약 문의는 335-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