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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 제1회 가을맞이 음악회 성료

용인신문 기자  2001.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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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밤 은은히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화음의 선율이 문예회관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마음속으로 울려 퍼졌다.
지난 16일 한국음악협회 용인지부(지부장 장은렬)는 시민들을 위해 제 1회 가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 혼성 크로바 합창단은 이태리 민요 빅토리오즈, 민요 경복궁타령으로 음악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뮤지컬 인어공주는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중들에게 힘찬 박수와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2부 관현악순서에서는 용인청소년 오케스트라연주로 롯시니 윌리엄텔 서곡, 네케의 코시크스의 우편마차등 잔잔함과 경쾌함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음악은 남녀노소 국경을 초월하는 종합언어예술이자 감성과 감성을 이어주는 순수예술. 순수예술이 더욱 알차고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