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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합창단 창립 박차

용인신문 기자  2001.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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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원장 이인영)이 용인 최고의 합창단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오는 12월 창단을 목표로 합창단 단원 모집에 들어갔다.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용인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녀(전공자는 연령에 제한 없음)를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용인문화원 강당에서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인영 원장은 현재 45만 시민이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 급속히 인구가 늘어날 예정인 거대 도시에 활발히 활동할 합창단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며 합창단 창단을 통해 질높은 지역 합창 문화를 이끌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내년에 난파음악제 1위를 달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국제 교류도 가능한 합창단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창단 지휘자는 김정승씨로 결정됐다. 김씨는 중앙신학교 교회음악과 졸업을 비롯 중앙대 음대 대학원 성악과 졸업,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학원 성악과 졸업, 이태리 오르페오 아카데미 오페라 연기 졸업, 밀라노 아카데미 뻬스카라 아카데미 수학, 이태리 로마 파르나소 아카데미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연주 경력과 지휘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신창악회 회장, 서울앙상블, 우정 성악앙상블 대표, Zucchero 앙상블 지휘자, 서울신학교 성악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335-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