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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체육 등 문화활동" 요구

용인신문 기자  2001.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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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타가 여가, 체육, 문화활동 기능(53%)을 담당하기를 역삼동민들이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역삼동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주민자치센타 전환을 앞두고 설문지 600부를 배부, 이가운데 313부를 회수한 결과 주민자치센타 기능으로 아동, 청소년 등이 방과후 교육 및 학습지도 17%, 취업정보 및 알선 11%, 사랑방, 소모임 등 주민자치공간과 컴퓨터 등을 배울수 있는 곳이 각각 9% 순이었다.
이번 설문응답자는 여자가 47%, 남자가 53% 였으며 연령은 30대가 44%, 40대가 29%였고, 학력은 고졸 51%, 대졸 26%, 주부가 35%, 자영업 19%, 회사원 17%였다.
응답자들은 주민자치센타에서 운영해야할 프로그램에 대해 꽃꽂이, 주부노래교실, 서예 등 문화여가 증진 29%, 인터넷, 영어강좌, 각종 생활 강좌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27%, 아가방, 노인건강교실 등 복지 프로그램 21% 순으로 대답했다. 그밖에 환경 및 자원봉사, 주민소모임 운영 등 주민자치모임 12%, 마을청소, 중고품 교환, 품앗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부조가 11%였다.
또 주민자치센타 설립시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는 무료거나 비용 저렴이 23%, 시설 또는 프로그램이 일상에 유용해서 22%, 민원처리를 위해 동사무소 방문시 이용할 수 있어서 21%, 여가활용 16%, 취업 도움 5% 순이었다. 시설면에서는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 공간을 우선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3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주민 교육시설로 29%였다.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헬스클럽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탁구, 에어로빅, 수영, 스포츠댄스 순서였고, 택견, 요가, 당구, 태권도 등도 있었다.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계층으론 일반시민 31%, 주부 22%, 청소년 18%, 노인 13%, 장애인 9%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여해야할 위원 대상으로 지역시민(주민)단체 31%, 각분야 전문가 22%, 담당공무원 17%, 통장 14%, 시의회 의원 11%, 직능단체 대표 2% 순이었고, 운영위원 선정은 지역시민(주민)단체 대표 40%, 일정수 이상의 지역주민의 추천 35%, 동장추천 16%, 지방의원 추천 6%, 시장임명 2% 순이었다.
위원회 역할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자치센타 공동운영 39%, 자치센타 감시 및 보조 26%, 책임지고 운영 26% 였다.
한편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하겠다(43%) 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겠다는 의견도 33%였고, 적극 후원하겠다는 응답도 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