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WHO 지원 정신보건 학술대회

용인신문 기자  2001.10.27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정신병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란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새 천년 정신보건’이란 주제로 WHO(세계보건기구)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학술대회는 올해 2회째로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보건복지부, 정신병원 등의 관계자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병리사 등 3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 심포지움 1부 행사에서는 WHO 서태평양 정신보건 자문의 Dr. Helen Herrman 교수의 ‘서태평양 지역의 지역사회 정신보건전략’에 대한 특강과 아주대 이영문 교수의‘한국 정신보건 개혁을 위한 담출’, 용인정신병원 황태연 과장의‘만성 정신질환자의 사회통합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으며 이틀 간의 워크숖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신보건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통한 전문가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보건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전문가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정신보건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정신장애인의 치료와 재활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최신 정보와 기법?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