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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농협 우수품종 평가회

용인신문 기자  2001.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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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원삼농협(조합장 이강수)은 2001년 쌀 재고 과다로 인한 소비량 및 쌀 가격이 불투명해 2002년도 농가 생산량에 대한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기 위해 평가회를 가졌다. 1인당 1년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쌀값이 식비 비중에 영양을 많이 미치지 않으므로 쌀 구입 시 양보는 질에 대한 선호도가 급속히 변화되고 있어 현재는 다수확 품종의 생산 위주이나 앞으로는 품질(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생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단일품종으로 통일해 미질이 변함없게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현재의 지대미 판매방식 보다는 진공포장 등 포장개선과 기능성 쌀을 더욱 보강 개발해, 현 원삼면의 환경농법인 청둥오리쌀을 세계화는 물론 2002년도 농가 쌀 생산 영농계획 수립시 판매의 어려움을 감안, 농가의 안정적인 수매를 위해 추청 품종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적 신개발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며 이강수 조합장을 비롯 농협관계자들은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