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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부시장 취임

용인신문 기자  1999.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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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한석규용인부시장 취임식이 12일 오후 5시 본청대회의실에서 각급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승격 이후 급속한 성장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한 중요한 시기에 시정의 막중한 소임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진정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사회 확립을 당면한 주요 시정과제로 정해 활기있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모두 바치겠다”고 말했다.
한부시장은 행정고시 출신인 한부시장은 평택출신으로 지난 82년 구 총무처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후 내무부 지방세심의관실, 행정과, 여론관리 등 주요요직을 두루거친 정통행정관료. 가평군수와 안성부시장을 역임하기도 한 한부시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업무스타일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게 주위의 평.
지난해부터 경기도 투자관실 투자진흥관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용인시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한부시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홍혜정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