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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서울대 합격 경사

용인신문 기자  2001.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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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학년도 2학기 대입 수시 모집에서 태성 고등학교(교장 윤문덕) 김동수(고3), 김한식(고3)군이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각각 합격을 했다.
이들을 지도한 유원종 담임교사는 “인성뿐 아니라 교과성적을 보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로 “힘들었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학생들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김한식군은 11월7일 수능시험을 남겨놓고 있으나 2등급 내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수시 모집은 학생부성적을 백분위로 반영하는 등 서울과 수도권의 상위권 고교에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예상을 깨고 수도권 출신 수험생들이 초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고교는 학생들의 내신성적과 비 교과성적을 분석, 합격가능성이 높은 학과에 지원하게 하고 면접과 논술 교육에 중점을 두는 등 수시 모집의 특성에 적응을 잘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