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환부시장의 명예퇴임식이 12일 오후 2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웅희국회의원, 박종진광주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해 제3대 용인부시장으로 부임한 예부시장은 지난 65년 구 내무부 총무과 근무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주요부서를 거쳐 용인군수와 화성군수를 역임했다.
폭넓은 행정경륜을 바탕으로 한 업무추진과 청렴결백한 강직한 성품으로 공직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받아온 예부시장은 이날 퇴임으로 33개 성상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날 예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33여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뒤돌아보면 많은 보람과 함께 일시적인 시련도 있었지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속에 큰 대과없이 공직을 마칠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용인을 전국 제일의 으뜸도시로 건설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