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읍 고기리와 의왕시 학의동을 잇는 6.5㎞구간에 왕복 4∼6차선 자동차전용 도로를 오가 2004년말까지 개설된다.
도는 이를 위해 최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4월까지 노선을 최종 확정, 이르면 2003년 착공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기존에 있는 393번 지방도 금곡인터체인지(IC)와 신설예정인 영덕∼양재 도로와 연결되는 등 판교신도시 남단과 용인시 수지북단을 동서로 가로지른다.
또 민자유치로 추진되고 있는 제2경인고속국도 석수IC∼학의동 도로와 이어져 분당∼판교∼의왕∼안양을 잇는 수도권 기간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