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 인증 모범 음식점’150개 업소를 선정,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를 맞아 도내 시설·환경·서비스 등이 우수한 150개 업소를 ‘경기도 인증 모범 음식점’으로 선정, 집기 구입비와 영업장 시설 개·보수 및 화장실 개선에 따른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가볼만한 음식점 150선’홍보책자를 한국어와 영어판 5000부, 일어 2000부, 중국어 2000부 등 모두 9000부를 제작,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경기도 인증 모범 음식점’은 시장·군수가 지정한 3262개 향토·전통·모범 음식점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한식 128개소 중식 4개소와 양식과 일식 각 8개소, 분식 2개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