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갈농협 제 11대 조합장에 김종기 현 조합장이 재선됐다.
신갈농협은 지난 24일 조합원 1580명 가운데 1313명(무효표 2표 포함)이 투표에 참석, 83%의 투표율 가운데 김종기 후보가 782표를 얻어 59.6%의 압도적인 표차로 조합장에 재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1번 이변구 후보는 358표를 얻었으며 2번 황완수 후보는 171표를 얻었다.
김 조합장은 앞으로 공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대변화와 조합원의 요구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함께 타 후보들이 제시했던 공약사항중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조합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 조합장은 공약 사항중 조합원 컨설팅 제도 이행에 중점을 둘 예정임을 밝혔다. 김 조합장은 IMF 위기를 극복하고 튼실한 조합의 기틀을 다지는 것을 비롯 전국 최초로 영농자금의 부족을 상호금융 자금으로 대체 지원하는 등 과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조합원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조합장은 자신의 슬로건인 “생활속에 함께 하고 수익내어 보답하는 조합”이 되도록 자신의 장점인 성실함을 살려 성실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쨈?11월 24일 정식 취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