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으로 목표년도로 한 용인시 도시기본계획재정비(안) 공람·공고 결과 지난달 30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총489건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예상과는 달리 전체 이의신청중 58%에 달하는 285건이 서부권에 집중, 개발도시임을 실감케 했다.
그러나 동부권은 개발규제에 대한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의신청이 저조했다.
15일간의 공람자수는 모두 805명으로 기록됐고, 이중 의견제공을 유형별로 보면 △용도변경 252건 △자연취락지구지정 100건 △도로변경 52건 △공원철회 28건 △기타 57건 등이다.
또 서북지역 의견제출건수는 △수지135 △구성103 △기흥47 건 순이다. 또 동부지역은 △모현69 △유림동41 △포곡27 △남사21 △역삼동13 △동부동10 건 △이동9 △중앙동7 △양지6 △원삼1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에 정해진 용도지역 변경요구는 검토대상에서 제외키로 했으며, 취락지구 지정이나 도로선형 결정 등은 현장확인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빠르면 이달말까지 시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 요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