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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뜨거운 사랑

용인신문 기자  2001.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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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연합회(회장 김기호46세)는 지난 2일 ‘채플린커피숍’에서 ‘불우장애인 가정 김장김치 전달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4년째 치러지고있는 이 행사는 용인시 7400여 장애인 중 600여명의 생활보호대상자들의 가정에 김치를 담아 전달 해 주고 있다.
한편 장애인 연합회 소속 3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가족자원봉사단은’은 매주 토요일 반찬배달 서비스와 도배,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다.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김회장은 “지역 단체장들의 관심 속에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죠”라며“더 열심히 해서 생활보조대상자들의 가정에 생활비도 지급 해 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작은 바램을 내 비췄다.
또한 10년째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인 정명석(49세)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의 취업률과 편의시설을 확대 시켰으면 좋겠어요”일상에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말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계의 전문인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장애인연합회 ( 334 3457, 334 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