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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어논개에게물리면내탓(?)

용인신문 기자  2001.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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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에 위치한 용덕사를 방문한 안아무개(여)씨는 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중상을 입었다. 4바늘을 꿰매고 13일간 병원치료를 받고 지난 31일 퇴원한 안씨는 용덕사를 찾아갔으나 “개를 매놨고 ‘개조심’이라고 써놨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는 주지사의 말에 억울하고 황당해 했다. 사과의 말 대신 냉대를 당한 안씨는 “사찰에서…”라며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