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공간이 협소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포곡면 및 남사면사무소의 청사가 초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신축된다. 용인시는 급속한 도시화로 인구 및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포곡면 및 남사면에 행정과 복지시설을 겸한 복합청사를 건립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따르면 기존 포곡면 및 남사면사무소의 경우 청사공간이 협소해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들도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복지여건이 열악한 지역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 양질의 대민서비스를 제공키위해 2개면의 청사를 새롭게 신축한다.
시는 이를위해 남사면 봉무리 438-1 번지외 2필지 4809평 부지에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청사 공사를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포곡면사무소 청사는 삼계리 588-7번지외 5필지 3663평 규모의 부지를 내년까지 확보해 오는 2001년에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과 별관 2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헬스장과 놀이방 등의 주민편의 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이 완비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지역의 청사가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센터로써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어 주민복지 및 대민서비스 질 향상도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