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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선거 러닝메이트제로

용인신문 기자  2001.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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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대 지부장 선거

한국예술인총연합용인시지부(이하 용인예총)는 오는 12월 7일로 제 1대 지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달안으로 제 2대 지부장 선거를 실시한다.
용인예총은 이에따라 오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지부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일시 등을 정하게 된다. 예총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한다.
선거가 임박한 상태지만 현 마순관 지부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이외에 아직 출마의 뜻을 밝힌 후보자들은 없는 상황이나 H씨, J씨등 한두명이 타천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술계에서는 이번 제 2대 지부장은 앞으로 인구 80만 시대의 용인 문화예술을 이끌어나갈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으로 문화 마인드가 탄탄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적극적이고 스케일이 큰 인물로 용인의 문화예술의 도약을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 당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현 마순관 회장(도예가)은 지난 97년 12월 8일 정식 취임해 4년동안 예총을 이끌어왔다. 예총 지부장 피선거권은 현재 예총 정회원에 한해 있으며 선거권은 각 협회 대의원에게 주어진다. 총 대의원 수는 현재 7개 지부 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