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진취적 젊은이들의 요람인 용인송담대학.
오는 16일 개교 7주년 기념식 및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갖는 용인송담대학(이사장 최영철·학장 김용희)은 21세기의 주역으로 웅비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송담대는 지난 94년 마평동 산 571-1에 개교한 이래 실용학풍으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를 굳혔다.
송담대는 당초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과 교육 기회를 놓친 만학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공업전문대학으로 개교했다.
그후 98년 용인송담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면서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발전을 거듭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하게 수도권의 중심의 생동하는 대학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산학협동 우수전문대학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 무수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송담대는 특히 요즘같은 취업난이 심각한 때에도 90%를 상회하는 높은 취업률로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현재 송담대는 제지 기계 건축설비계열, 컴퓨터 계열, 전기 전자 정보통신계열, 디자인 예능계열, 사회실무계열 등 5개 계열에 올해 개설된 유아교육과까지 18개 학과를 갖추고 있다.
또 부속 부설기관으로 종합정보센터를 비롯, 신문방송사, 사회교육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전통한지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한러산업연구소, 특수 기능지 연구소 등을 갖추고서 학생과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께 석담홀,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자료실, 인터넷카페, 가상교육실, 영상자료 대여실, 실내체육관과 테니스장까지 갖춰 학창시절을 보람있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장학제도와 해외연수 프로그램 및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송담대는 특히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육시설, 정보화, 국제화, 산학협동, 학사행정 서비스 등 교육환경면에서 기반을 탄탄히 구축, 현 시대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송담대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3단계의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 10년 내에 수도권 제일의 정보화 전문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1단계는 2000년~2002년까지 정해놓고 있다.
이 기간藉?송담대는 지식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즉 ▷디지털 도서관, 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 초고속 인터넷 실습실, 원격강의실을 갖춘 학술 정보관 신축 ▷주문식 교육, 원격 강의, 해외자매대학과 연계 교육 실시 ▷가상대학 기반 구축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2단계는 2003년~2005년까지로 첨단 연구시설 완비와 산학연 컨소시엄 확대 운영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기간에는 ▷전문 산업이론과 첨단 기술교육 연구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관 신축 ▷산업체 애로 기술 지원 및 산학연 컨소시엄 활성화 ▷창업보육센터, 학교기업 창업을 통한 수익 모델창출 ▷해외 연수, 교환 프로그램 확대 실시 ▷가상 대학 시범 운영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3단계는 2006년~2008년까지. 열린 교육 체제 하에 제일의 지식, 정보화 대학으로 웅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 시설과 복지, 문화 공간을 갖춘 다기능 평생 교육관 신축을 비롯 ▷시간, 공간, 대상을 초월한 자기 주도적 평생 학습체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담대는 현재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 대학, 정보화 대학, 국제화 대? 창의력을 기르는 대학으로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송담대가 내세우는 ▲특성화 대학이란 컴퓨터, 디자인, 제지,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분야에서 계열별로 학과를 차별화 해 특성화를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주변의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고 있다.
또 ▲정보화대학이란 2000여대의 최신 컴퓨터와 첨단 실습실, 완벽한 네트워크와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도서관, 멀티미디어 자료실, 원격 강의실, 가상교육 시스템실, 영상제작 편집실, 인터넷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완비해 정보화 대학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
▲국제화 대학이란 외국인 교수를 통한 영어회화 교육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매년 실시하는 것을 비롯 일본 등 선진국으로 계열별로 100여명의 학생이 관련 산업체 견학 등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해외 대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편입과 해외 유학의 길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
▲창의력을 기르는 대학이란 입학에서 졸업까지 계속적인 국어교육과 함게 학창일기를 쓰도록 하여 표현물?문장력을 기르고 창조적인 사고와 함께 다변화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말한다.
현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송담대는 내적으로 사회 주역이 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모든 여건과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외적으로는 활발한 산학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등 외부에서는 용인송담대를 산학협동 우수대학, 우수특성화 프로그램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우수대학, DIY경진대회 개최 대학, 주문식 교육 실시대학, 중소기업청 지원 창업보육센터,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자, 중소기업청 창업동아리 지원 대학 등 무수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2001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산학협동 우수전문대학으로 선정돼 지역거점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산업 현장 맞춤식 교육, 학생 취업의 극대화, 대외 협력 강화, 중소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산학협력 정보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체 요구에 의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로 보다 실무적이고 현장감 있는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담대는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 일꾼들을 길러낸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오늘도 젊음의 기운이 생동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 석담문화제 성료>
용인송담대학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캠퍼스 곳곳에서 송담 한지 기획전을 비롯 15개 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 석담문화상 시상, 석담이야기 우수학생 시상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석담 문화제를 개최했다.
석담 갤러리에서 개최된 이번 송담한지 기획전에는 박철씨(개인전 총 25회, 홍대 및 경희대 대학원 졸업)를 비롯 오명희 상명여대 섬유디자인과 교수, 이종한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과 교수 등 국내를 대표하는 한지 작가를 초청해 미술용 소재로서 한지가 지닌 전통미와 독특한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한지 작품을 전시, 일반인들의 한지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켰다.
전통한지 연구소를 갖추고 있는 송담대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한지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한지 기획전의 매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졸업작품전에서는 세무회계과의 세무상담을 비롯 법률 실무과의 법률 상담 등 지역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을 실시, 내실있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석담 문화상 시상식에서는 문학, 만화 및 캐릭터, 홈페이지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사진 및 비디오, 광고카피 등 5개 영역으로 나뉜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했으며, 송담대가 특색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창일기 우수학생에 대해 석담이야기 우수학생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