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3, 4일 경기도와 도생활체육협의회 주최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제 4회 도지사기 시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3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기량으로 2연패를 거뒀다.
이번 대회까지 2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한 용인시는 월등한 기량과 저력을 발휘하며 무난히 우승을 거둬 도내 공무원 축구의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파주시와 결승경기를 치룬 용인시는 김상진 선수의 선취골과 김성복 선수의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해 2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아 우승기와 트로피 부상을 받았으며 31개 시군이 모두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기 공직자간의 화합과 봉사행정을 다짐하는 뜻깊은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