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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수험생자녀둔 직원에 선물상자

용인신문 기자  2001.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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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 (서장 박종환)는 지난 7일 실시한 금년도 대입 수능시험에 응시한 직원 13명에게 떡과 엿이 담긴 선물상자(7천원 상당)를 전달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라고 경찰서장이 직접 쓴 글을 선물 받은 신갈 파출소장 김길수 경위는 “불규칙한 업무로 제대로 아들을 돌보지 못해 미안했는데 잊지 않고 신경을 써준 직장상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이번 수능시험에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