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5사단은 지역 내 주민들을 초청 친선체육대회를 개최, 화합의 장을 연출해 새로운 군부대 상을 정립하고 있다. 지난 8일 삼성에버랜드와 지역단체 및 이장단 등80여명을 초청해 에버랜드 잔디축구장에서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각 단체별 4팀으로 구성 축구, 족구, 배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각종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물놀이 패를 동원한 각 팀간 응원전은 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체육대회를 마친 후 포곡면 부녀회 에서는 푸짐하게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대화속에 민·관·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