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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환경친화 경영시스템 강화

용인신문 기자  2001.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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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협력업체에 대한 환경 지도를 강화, 기준에 미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수주 자격을 박탈하는 등 환경친화 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삼성에버랜드가 추진키로 한 환경친화 경영 시스템은 매년 정기적으로 협력업체의 환경친화 경영성과를 평가, 우수 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정착을 유도, 환경관리 공조체제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를 위해 연 1회 실시되는 협력업체 환경평가를 A-B-C-D-F 등 5등급으로 분류, 우수 업체에는 계약 우선권을 부여해 1년간 수의계약을 맺는 반면 F 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거래업체 자격을 영구적으로 제한하고 협력업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환경사고를 일으킨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계약을 취소하고 사고 발생 후 3년간 협력업체 재등록을 금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