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김종기)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떡 무료시식행사’를 가졌다. 주부대학, 부녀회, 농가주부모임주최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쌀 10말 분량의 송편, 절편, 인절미, 백설기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총회장 박정옥(60)씨와 기별회장 20여명은“떡 많이 드시고 우리 쌀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를 외치며 쌀 소비를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이에 무료시식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예” 합창으로 화답 이날 참석한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김종기 조합장은 “농촌경제가 어려워 소비촉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농부님 들의 잃어버린 의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갈 농협주부대학 1기∼7기 회원들은 매주 신갈농협 앞에서 금요장터로 기금을 마련,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매월 2가정을 선정해 3년여 동안 꾸준히 도움을 주고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와줄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