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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절반이상 인공유먹어

용인신문 기자  1999.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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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살고있는 영·유아 어머니의 절반이상이 인공유를 수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편리성과 아기엄마 체형 등 몸매관리 등이 주요인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사실은 용인시보건소(소장 송수자)가 최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 저변확대 등을 위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찾은 시 관내 영·유아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유수유율 조 사결과 밝혀졌다.
이 결과에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의 51.4%인 257명이 인공유 수유만을 하고있다고 응답했으며, 모유만을 먹이는 경우는 111명으로 22.2%에 불과했다. 또 모유와 인공유 수유를 병행하는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26.4%인 132명으로 조사됐다.
보건소는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모자보건교실과 여고생 및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시 모자건강을 위한 교육도 병행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