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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비에 만전을"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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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오는 2002년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각 실과별로 준비 상황 및 계획 보고회를 갖고 만전의 준비를 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과 비교해 월드컵이 개최되는 수원시 인접 도시로 사회 여러분야에서 준비 실태가 극히 미비한 상태라고 분석, 각 분야별 세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전 행정력을 집중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계획이다. 특히 21세기 전략산업인 관광산업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향토문화유적 등 관광코스를 상품화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테마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촉진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관광안내 전문 통역관 배치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가로수 정비 및 꽃길 조성 사업을 비롯 푸른산 사랑운동의 날을 지정하는 등 산지 정화에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또 광고물 정비 및 노점상 노상적치물을 정비하고, 교통질서 확립 등에도 주력하며, 매주 토요일을 내집앞 내가 쓸기의 날로 지정하는 등 청결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모범 음瑁÷?확대 지정하고 관광 이용업소를 특별 지정해 육성하는 등 위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친절, 질서 운동 등을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