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소방가족 위문공연 15일 도문예회관에서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기사프린트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소방공무원초청 특별공연이 15일 오후 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바쁜 업무로 문화생활을 하기 힘들었던 소방관 자신은 물론 그 가족과 친지들을 초청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가수 송대관, 김수희, 쏘냐 그리고 남성중창단 경기멋진남자들 등이 출연해 민요와 팝, 무용, 성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흥겹고 신나는 마당이 되었다.
임창열 도지사는 재난의 현장에서 투철한 책임감으로 맡은 역할을 훌륭히 완수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월드컵경기를 앞두고 의무와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고 하며, “도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발전하는 소방역군이 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