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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인증마크 한일 슈퍼엑스포에 경기미 등 일본시장 노크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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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일본의 쌀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고품질의 경기미를 일본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도는 한ㆍ일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하여 추진중인 한ㆍ일 슈퍼엑스포(15일-19일)에 도지사인증 G마크 쌀 등 고품질 경기미와 인삼쌀, 상황버섯쌀 등 기능성 쌀 가공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증정할 계획이다.
금년이 2회째인 슈퍼엑스포는 제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열려 고국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고, 경기미의 명성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3000매의 홍보전단을 배포학며, 기능성 쌀을 증정하는 등 여러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일본이 쌀시장을 개방해도 900%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게되므로통상적인 쌀수출은 경쟁력이 없으나 100㎏미만의 소량주문은 관세가 없어 틈새시장을 통한 수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인터넷,전화, FAX 등을 통해 주문하면 일주일 내에 받아 볼 수 있으며, 가격은 우편료 포함 10㎏당 54000원으로 일본의 아키타코마치(약 8만원)보다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