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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 양호교사 교육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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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소장 이종국)는 지난 14일 보건소 강당에서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양호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예방’이란 주제로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 음주문화 연구센터 박애란 연구원의 ‘지역사회, 학교내 비행 및 폭력 청소년의 건강관리’라는 주제의 강의도 있었다.
박연구원은 이날 강의를 통해 비행청소년이나 폭력적인 문제아동이 발생하는 원인과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이론과 사례를 발표,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양호교사들은 평소 학생들을 대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서로 토의하며,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99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정신보건과 관련된 교육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