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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천식의 날 행사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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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문병수)은 ‘제1회 용인시민을 위한 천식의 날’을 개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문병수 원장은 ”용인지역은 지리적으로 고지대 및 안개다발지역으로 천식환자가 유난히 많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게됐다”며 “국내 천식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홍천수 교수를 초빙해 지역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것에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용인보건소 송수자 소장은 “급격한 인구증가와 각 가지 오염 및 질병 등 알레르기성 병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홍천수 교수는 ‘효과적인 천식치료’라는 주제를 통해 천식환자의 올바른 생활법과 흡입기구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천식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됐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병별로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