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는 지난 9월 태어난 한국산 호랑이 2마리를 15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들 남매 호랑이는 95년생 수컷 ‘호영’과 92년생 암컷 ‘하니’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당시 신장 30㎝, 몸무게 1㎏으로 현재 사육사들의 인공 포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한국산 호랑이는 ‘신세계 인터내셔날(SHINSEGAE INTERNATIONAL)’과 에버랜드 동물원이 함께 전개한 ‘한국 호랑이 살리기’ 후원 사업의 혜택으로 태어난 호랑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