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기록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과천시민회관에 잠시 들려봐도 좋다.
과천향토사연구회(회장 최종수)는 제4회 과천향토사료전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근현대 삶의 기록문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1900년대 초의 민원서류를 비롯 한 장짜리 달력, 호외, 우표, 포스터, 만화책, 명함, 노트, 삐라, 승차권, 상장, 연하장, 전화카드, 훈장, 정당신문, 방송프로그램 등 100여년의 세월 사이에 생활에서 사용되던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고 있어 어른들은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학생들은 어른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교육의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