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적극적인 쌀소비 필요"

용인신문 기자  2001.11.17 00:00:00

기사프린트

간담회 등 쌀촉진 운동

쌀재고 누적, 과잉생산 및 소비감소에 농가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또한 뉴라운드와 거대물량의 보유국 중국이 WTO 에 가입하면서 저가공세가 예상되기에 농촌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1차 산업기반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15일 고품질 용인쌀 생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용인시지부(지부장 김봉수)관계자 및 용인 10개지역(구성, 남사, 모현, 백암, 수지, 신갈, 원삼, 용인, 이동, 포곡) 조합장들과 시의회의원 (의장 양승학) 등이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이동면 조경묵 조합장은 “백옥쌀은 시중쌀보다 6000∼7000원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삼성에 납품했으나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올해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판로에 문제점도 안고 있어 RPC가 적자 나면 결국 농가가 피해자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질 향상을 위해 품질 좋은 종자도 중요하지만 보관의 중요함도 강조하며 시의 보조를 요구했다.
원삼면 이강수 조합장은 “의무수입량은 늘어나는 반면 기존 쌀 생산 및 소비로는 경쟁력에서 밀려 기능성 쌀 개발과 이미지창출로 소비자와 맞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