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험 정착에 최선"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기사프린트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장 정호영)은 국민건강공단의 이해와 홍보를 위해 일일지사장 제를 실시하고있다.
지난 22일 일일명예지사장에 나선 예강환 시장은 관련 부서 담당자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보험카드 재발급과 사업체 건으로 방문한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예시장의 일일지사장에 다소 놀란 기영숙(40·주부)씨는 “주민들의 보험현황에 많은 관심과 문제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접수된 서류결재 및 민원안내를 마친 예시장은 장소를 회의실로 옮겨 공단직원 1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국 국장은 “지역보험료 4∼5% 인상은 소득금액의 증가 및 신규재산취득 분에 대한 인상으로 용인지역의 7만세대 중 1만5000 세대만 해당됨으로 주민들의 오해소지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충분히 숙지해서 적극 홍보해줄 것을 피력했다.
이에 예시장은 “소득이 인상되면 당연한 것이지만 보험요인이 인상되면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의 경우 전체적으로 7% 인상됐다고 공단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공단이 지역에 설치한 민원함을 직원의 일손부족으로 “일주일에 2번 회수하는 관계로 민원처리가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을 주고娩蔑구?보다 빠른 민원처리를 위해 시에서 회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보험료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등 공단의 어려운 점을 설명하며 시의 도움을 요청했다.
예시장은 일일명예지사장을 통해 “보험인식에 큰 계기가 됨은 물론 행정기관과 다른 좌석배치, 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모습에서 친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세금과 보험을 똑같이 인식하고 있어 보험이 몸에 배어있지 않아 체납을 하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히고 “시민의식 고취차원에서 공단과 시가 적극 홍보해서 보험이 정착될 수 있는 선진의식으로 가야할 것”이라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부터 최근 확보한 부과자료(소득·재산)를 적시확보 시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설치 운영해 24시간 민원업무조회 및 접수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전화민원 분산효과로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공단홈페이지 (www.nh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