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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지방채 259억발행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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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 확정

용인시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액은 259억원으로 크게 늘어 늘어났다.
시는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공사비 2100억원 △문화복지행정타운 신축비 524억원 △동부동 청사 신축비 46억원 등 총 사업비 2670억원중, 지역개발기금 200억원과 청사 정비기금 59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1일 “2002년도 지방채 발행사업은 급증하는 행정 및 투자수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토지매입비 등 상승을 고려해 지방채 발행을 하게 됐다”며 “향후 지방채 발행계획은 최대한 억제하고, 대형투자사업에 있어 부득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엔 예산규모 대비 부채비율이 30%이내의 수준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 채무현황을 보면 2001년 12말 기준으로 1476억원(18.6%), 2002년 12월 말에는 1895억(23%)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26일부터 시작된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