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청소년 선도위원회(회장 이상윤)에서는 공무원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흥업소 출입을 집중 단속한다.
23일 역삼동 청소년 선도위원회에 따르면 수능시험이후 고3자녀들과 겨울방학 기간 중 중고생이 방학을 이용, 유흥업소 출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집중단속을 펼친다.
그 동안은 월 1회 이상 계도활동을 실시해오던 것을 11월말부터 내년 1월까지는 한시적으로 주1회 불시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단속 기간중에 불법행위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기타 업소에 대해서는 홍보물 배부와 청소년 출입자제를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