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선홍)와 용인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윤한기)는 23일 용인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예강환시장과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고 내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지역내 봉사단체중 일반부문 17개단체 9,830명과 청소년부문 7개단체 347명이 참여하여 열띤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예년에 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왕성한 활동을 펼쳐 새로운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원봉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을 일반부문과 청소년부문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어려서부터 봉사정신을 키워가는 인성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예강환시장은 “자원봉사자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다원화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내년 월드컵대회도 자원봉사자들이 구심점이 되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