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이인영)은 지난 19일 문화원 사랑방에서 지역내 거주 주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이종국 전문의를 초청,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이해와 대처’ 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나뉘어 강연한 정신과 이종국 전문의는 "한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출 또는 행동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것" 이라며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우리 주변의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면서 질환에 대한 예방, 치료 등과 이해를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개별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받았으며, 선별검사를 위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대한 자가진단도 함께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