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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용인시 고부교실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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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2001 용인시 고부교실’이 20∼21일 양일간 노동복지회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소식을 가졌다.
시의 지원으로 매년 운영 실시하고 있는 고부교실은 며느리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로 소홀했던 관계에 도움이 되고자 첫째날은 ‘고부의 마음 문열기’에 대해 둘째날은 ‘고부화합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규환(한마음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와 천세욱(한국평생교육협회 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첫째날 참석한 김경희(41·유림동)씨는 “시어머니가 아이들과 살림을 해주고 있지만 때로는 불만에 말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자리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며 “올해 처음 참석했는데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