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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 제1회 후원의 밤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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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부모회 용인시지부(지부장 김경화)는 지난 22일 역삼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장애 아동과 부모, 보호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장애인 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부모나 보호자가 하나되어 그들의 권익이나 재활, 복지문제 등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그 역할과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고 사회에 통합될 권리를 찾아 주자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예강환 용인시장을 비롯, 성윤석촵조성욱 시의회 의원, 안양촵군포촵성남 장애인 부모회, 용인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이들을 격려했다.
예시장은 물심양면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육군 선봉통신부대 조헌표 중령(63통신대대 대대장), 삼도전력 엄태유 사장(대교사랑나눔회)에게 용인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신용철, 박모세군의 독창공연과 21세기 무용학원생의 현대무용 및 고전무용, 경찰대학 학생들의 연주회 등 축하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