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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고혈압 당뇨식단 전시회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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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1∼22일 양일간 성인병예방과 관리 및 식이요법에 대한 강좌가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구의 노령화로 사망의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혈압,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바른 식단에 대한 전시를 비롯해 무료건강상태측정 및 건강상담과 뷔페식 처방열량시식회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용인보건소 박종원전문의는 “뇌졸증으로 쓰러진 환자 중 70%가 고혈압으로 20%는 당뇨, 고혈압과 당뇨두가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꽤 있어 사망률이 3배에 달하는 무서운 성인병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뇌졸증은 치사율이 높은 반면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있어 심각성이 더하다고 말해 이날 참석한 주민들에게 뇌졸중과 중풍에 대한 건강상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