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동 ‘수수꽃다리’에서 ‘수채화4인전’(조민자, 홍수경, 조혜숙, 이경희)이 30일까지 열린다.
맑은 수채화에 풍요로운 마음을 담아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을의 끝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너무나 그림을 하고 싶은 생각을 속으로만 간직하다 뒤늦게 시작한 탓일까요.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열정이 훨씬 더 강렬하게 표현이 되요”라며“그림을 시작하면서 인생이 즐거워졌어요”하는 조혜숙씨 그림을 통해서 행복을 2배로 느끼고 있다고 한다.
세세하고 강렬하게 묘사하고있는 수채화 4인의 작품들이 시선을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