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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쌀소비 도모"

용인신문 기자  200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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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쌀 소비 촉진 2차 캠페인 실시

정부의 ‘쌀 증산정책 포기’ 발표이후 우리농촌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일반국민들 조차 쌀 증산정책 포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쌀 농사를 생명처럼 여기는 농민 들이 용인 쌀소비 촉진운동에 나섰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일에는 용인사거리에서 용인 백옥쌀 홍보와 쌀소비 촉진을 위해 8개 지역(포곡, 원삼, 양지, 백암,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대표와 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 고향주부모임회, 농협임직원, 공무원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5일 고품질 용인쌀 생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용인시지부(지부장 김봉수) 관계자 및 관내 10개 지역 조합장들과 시의회 의원(의장 양승학) 등이 가졌던 간담회의 결정 사항으로 쌀 과잉생산과 재고누적 및 소비부진에 따른 ‘용인 쌀 소비촉진 결의대회’에 이어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가두캠페인 및 중식간담회를 실시, 용인쌀을 홍보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용인 쌀을 이용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우리 농촌과 우리 농산물을 살리는 운동을 계속 펼쳐 나가자”며 용인쌀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시식용 백옥쌀 1㎏ 소포장 35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