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을 비롯한 파주 등 신도시 입주가 이어지면서 서울은 인구가 줄어드는데 반해 경기도는 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3/4분기 인구이동조사’결과 전입에서 전출을 뺀 시도별 순이동인구에서 서울은 2만7000명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경기도는 6만6000명이 늘어 최대증가폭을 기록, 2/4분기에 이어 ‘서울 감소-경기 증가’현상이 지속됐다.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는 72개가 전입초과를 보인 가운데 용인시와 파주시가 각각 1만7524명, 1만549명으로 전입초과 1, 2위를 기록하는 등 전입초과 상위 10위 시군구 가운데 경기도가 9개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