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에르」는 말하기를 보통 사람들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마음을 쓰고 있지만 반대로 재주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마음을 쓴다고 하였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이므로 그 자본을 잘 활용했느냐, 안 했느냐. 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때 성공은 따른다. 미국의 정치가요, 사상가며 피뢰침을 발명한 「푸랭클린」(1709-1790)은 말하기를 오늘 주어진 하루의 생활을 충실하게 살지 않으면 인생을 값지게 살 수 없다고 말하였다. 정말로 주어진 하루의 생활을 땀 흘리고 애쓰지 않으면 내일의 알찬 열매를 거둘 수가 없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라고 말하였다. 정말 인생이란 실제로 오늘 하루에 요약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어제는 이미 가버린 시간이요,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므로 하루하루 시간을 값지고 보람 있게 살아야한다.
「주자」는(1130-1200) 중국 송대의 유학자이다. 우성이라는 시에서 다음과 같이 읊었다. 소년이로 학난성 (少年易老 學難成) 일촌광음 불가경 (一寸光陰 不可輕)이라고 하였다. 이 뜻은 젊은이여 늙기는 쉽고 학업을 이루기는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아껴 쓰라는 격려의 말이다. 우리는 정말 1분1초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귀하고 값지게 살아야한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시간의 활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충고하고 있다.
우리의 생명은 충분히 길다. 그러나 방황과 나태 속에 시간을 낭비해 버리면 어느 순간 인생의 세월이 덧없이 흘러간다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성서의 나타난 탕자의 비유를 잠시 들고자한다. 탕자는 아버지의 재산을 맡아 자유롭게 쓰기 위하여 먼 나라로 같다고 한다. 그러나 탕자는 재산을 자신의 진로에 쓰지 않고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 술, 담배, 도박으로 날리고 나중에는 알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재산을 관리 못하면 탕자가 되어 거지가 되듯이 우리의 시간과 꿈과 목표를 관리 못하면 삶의 생에서 거지가 되고 마침내는 패가망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를 잘하여 노력하면 재벌가도 되고 정치가도 되고, 학문가도 되고, 애국자도 되고, 훌륭한 사회 봉사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젊었을 때 시간을 저축할 줄 알아야한다. 젊었을 때 열심히 투자하면 늙어서는 엄청난 시간의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젊을 때의 시간을 탕진해 버리면 늙어서는 자기가 탕진해버린 시간 때문에 반드시 후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