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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조사 분석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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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사, 20대·농촌 등 고른 분포
손의원, 도시·고학력자에게 인기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인지도 질문에 응답자들은 임창열 경기지사(87.6%)와 손학규 의원(84.0%)로 오차 범위 이내로 거의 엇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남궁석 의원(63.4%), 김영환 과기부장관(34.2%)순으로 나타났다. 임창열 지사는 도시 및 농촌 지역에서 모두 고른 분포를 보인 반면 손학규 의원은 도시지역, 고학력 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남궁석 의원은 용인지역 의원으로 지역구(용인갑 선거구)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이들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손학규 의원(25.6%), 임창열 지사(19.5%), 남궁석 의원(5.5%), 김영환 장관(2.0%)순으로 꼽았다.

<임창열 지사, 손학규 의원 맹추격>
한길리서치 6월 경기지사 지지도에서 임창열 지사(25.3%는 손학규 의원(45.5%)에게 매우 큰 차이를 보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나타나 듯 맹추격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임창열 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현직으로 농촌지역에서 역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특히 20대에게 호평 받고 있다. 이는 어려운 취업과 경제난 속에서 경제 전문가로서 이미지가 20대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손학규 의원은 고학력, 고소득, 경기 강원 출신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는데, 이는 능력있고 깨끗한 이미지를 잘 유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