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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씨, 인지·호감·지지율 가장 높아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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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학규 전 도의원은 오랫동안 활동해온 정치인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인지율(75.0%), 인물지지도(25.6%), 당선가능성(17.5%)에서 가장 높다.
특히 지난 보선에서 낮은 득표를 보여 패배의 원인이 됐던 수지읍에서 인지도 64.4%, 당선가능성 16.4%, 인물지지도 22.0%로 보선 당시 수지읍에서 몰표를 얻었던 구범회씨의 인지도 31.6%, 당선가능성 2.8%, 인물지지도 10.2%에 비한다면 보선이후 이곳에서 지지기반을 닦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았겠냐는 분석이다.
하지만 정치인 출신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10.8%에 불과한 반면 행정전문가 출신(34.1%)과 시민운동가 출신(21.0%)을 선호하는 응답자가 많았음을 주목해야 된다. 오랫동안 정치에 몸담아 높은 인지도와 지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시민들은 능력있는 깨끗한 인물을 바라고 있어 이미지 변신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