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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인지·호감·당선가능성 조사분석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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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의 지지도를 묻은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예강환 현 시장(60.0%)과 김학규 전 도의원(75.0%)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시장은 현직 시장임에도 기흥, 수지 등에서 53.0%, 49.7%의 낮은 인지도를 보여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뒤지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행정 관료로서 대중에 나설 기회가 많지 않았으며, 보궐선거의 낮은 참여율로 당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물지지도에서도 예시장은 김학규 전 도의원에게 기흥과 수지 등 읍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며 뒤지고 있다. 이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과 죽전하수종말처리장 문제 등 지역 현안문제거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기흥읍 출신인 김학규 전 도의원의 잇따른 패배에 대한 반감과 소지역주의 때문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지율의 지역별 분포도는 예강환 시장의 시정운영 평가 분포도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현직 시장이라는 강점과 전문 행정가라는 이미지 때문에 당선 가능성(16.7%)에서 김학규 전 도의원(17.5)과 오차범위(4.4%)내에서 다투고 있다.